아트리나와 함께 오카리나를 즐겁게

최초로 선보이는 오카리나용 반주기, 밴드윈! 오카리나곡 내장. 저렴한 가격, 뛰어난 음질. 이제 악보/반주 걱정은 끝.

SEARCH 검색

오카리나를 하는데 꼭 갖춰야 할 필수 키 4종

본 페이지는 현재 편집 중입니다. 내용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습니다.

1. 오카리나 키의 이해

오카리나는 다양한 키들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그리고 그러한 크기별로 키들이 정해집니다.

알토씨(Alto-C),소프쥐(Sop-G) 등으로 불리는 것들이 오카리나의 키 이름을 뜻합니다.

오카리나의 키 이름이 붙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옥타브에 따라 베이스(Bass), 알토(Alto), 소프라노(Soprano)가 앞에 붙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으뜸음이 붙습니다. 열개의 손가락으로 10개의 구멍을 다 막은 '도'운지법을 했을 때

실제로 나는 소리가 도(C)라면 C키라고 하고, 솔(G)이라면 G키라고 합니다.

보통 오카리나는 C,F,G. 3개의 키로만 만들어 집니다. 그 중에서도 국내에선 C와 G키가 많이 사용되고, 일본에선 G키보단 F키가 많이 사용됩니다.

소프라노C키와 알토C키는 한옥타브 다른, 그러나 같은 음의 소리를 내주고,

소프라노G키와 알토G키 역시 한옥타브 다른, 그러나 같은 음의 소리를 내줍니다.

피아노로 치면 왼손으로 치는 도와 오른손으로 치는 도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어떤 키가 많이 사용되어지나

우리는 지금 알토C키의 오카리나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후엔 어떤 키들이 더 필요하고, 많이 사용될까요?

실제 오카리나 연주자들이나 여러 오카리나 음반에 사용된 키들이 무엇인지 알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음악들은 대부분 소프라노 계열의 키들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소프라노 C와 G키를 가지고 있으면 그러한 음악들을 따라 연주할 수 있습니다.

다소 무겁거나, 차분하고, 조용한 음악들은 알토 계열의 키들이 사용됩니다.

알토 C는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악기이고, 알토G는 한층 더 낮은 소리로 편안한 분위기의 연주를 할 때 잘 어울립니다.

그 이하의 베이스계열 키는 솔로 연주용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중주나 합주 시 파트의 한 부분으로 사용이 됩니다. 

3. 그래서 결론은?

Sop-C, Sop-G, Alto-C, Alto-G 이렇게 4개의 키를 갖춰놓으면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는데 있어서 충분합니다.

특히 C키 계열로 SC와 AC, G키 계열로 SG와 AG 이렇게 짝이 이뤄지는데, 이렇게 짝을 이룬 두 개의 악기로 한 음악을 연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들어 이선희의 "인연"을 연주한다고 했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악기 하나로만 연주하는 것보단, 

1절은 AG로, 2절은 SG로 연주하면 보다 더 흥미로운 연주가 됩니다.

물론 합주팀의 일원이 된다면, 각 파트에 맞는 악기가 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오카리나의 좁은 음역 때문에 다양한 곡들을 연주하는데 아쉬움이 느껴진다면 더블이나 트리플오카리나를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목록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