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기대하셨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무척이나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입니다.오카리나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장 혁신적이고 큰 프로젝트인 만큼 저 혼자 서둘러서 되는 일이 아님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몇가지 사정이 있지만 저희 문제를 고객들께 부담을 드리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예약판매되었던 사항은 거의 다 환불이 이뤄졌고, (아직 한분만 계좌 정보를 주지 않으셔서..오늘 다시한번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섣부른 예약판매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단지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피드백을 받아 어느정도 완벽을 기한다음 정식으로 선을 보일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문의 주셨던 신곡 업데이트 방식에 대한 정책을 다듬고 있습니다.그리고 날짜는 특정할 순 없지만,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출시 지연과 상관없이 제품 시연은 계속 진행됩니다.언제든 문의주시고, 요청해 주십시오.